추모공원 '별 그리다' 상징공간 디자인 / 2019

Symbolic Place Design for Memorial Park 'Star Forever' 

DOMESTIC             OVERSEAS

대구 상화로 입체화 / 2020

Daegu Sanghwa-ro Underpass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인 이상화의 이름으로 명명된 가로인 대구 상화로의 지하차도 프로젝트로서, 관리시설 건축물과 통합하여 지하차도 입구부를 디자인.

'상화의 상상을 그리다'라는 컨셉으로, 꽃과 나비의 이미지를 적용하여 시인이 꿈꾸던 봄의 이미지를 구현 



위치: 대구광역시 상화로  

엔지니어링: 다산컨설턴트

시공: 코오롱건설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페트라는 요르단의 바위를 깎아 만든 암벽에 세워진 도시이다. 입구의 폭은 3m도 채 안되는 협곡이 1km 이상 이어지며, 좁은 협곡 사이를 지나며  보이는  눈부시게 파란 하늘은 묘한 카타르시스와 함께 탄성을 지르게 한다. 협곡의 끝에서 ‘파라오의 보물' 이라는 뜻의 나바테아왕 아레타스 3세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건축물을 만나며 클라이 막스를 이룬다.  신비롭고 반전이 가득한 공간체험은 방문자들에게 숭고함과 낭만을 선사한다.

'별그리다'의 전체 부지 중앙에 위치한 상징공간으로서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된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신비로운 사후 세계를 연상하게 만드는 공간체험을 제공한다. 공원묘지이며 방문객이 많지 집중되지 않는 규모가 큰 공간이기에 스케일 크고 단순하지만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으며, 조용하고 숭고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한다.  

위치: 양평 ' 별그리다' 


디자인 : EDI inc.

시공: 푸른자리  

2020

오른쪽 : 협곡의 입구로부터 연결된 전면 상징공간으로 거울바닥의 중앙에 위치한 사각단면의 스테인레스스틸 수직 구조체는 거울에 비친 하늘과 위의 하늘을 연결 - 'The Way to Heaven'


주변의 묘역과 상징공간을 연결하는 무한 계단은 묘역 각 단으로부터 상징공간으로의 접근성을 높여주며 계단의 중간중간에 쉴 수 있도록 벤치를 배치 





아래 : 마감은 노출콘크리트와 땅의 단면 노출 등 원시적이며 거친 이미지를 강조. 격자형 벽면은 향후 다양한 연출과 활용이 가능하다. 

아래 : 초기단계의 토공 및 Mass 스터디 / 

합리적인 토공 밸런스와 묘역 주변의 주요 동선에서 볼 때, 중앙상징 공간에 대한 조망성과 상징적 이미지 확보와 동시에 중앙에 위치한 상징 공간이 묘역 전체 경관 조망을 차단하지 않는 높이 등을 복합적으로 검토하여 경관적으로나 상징적으로 의미있는  Mass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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